본 블로그는 비일본산 해외 비주얼 노벨 게임들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공지

   이 블로그는 비일본산 해외 비주얼 노벨 게임을 소개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팀에서 접근할 수 있는 게임들 위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국적이 한국이거나 일본이 아니라면 소개 대상에 들어가지만, 아직 필자가 영어가 아닌 외국어에 익숙하진 않으므로 주로 언어 설정이 영어로 가능한 비주얼 노벨 게임을 소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태그에 비주얼 노벨이 달려있다면 일단 소개 대상으로 될 수 있으므로, 순수 비주얼 노벨이 아닌 시뮬레이션, RPG 등의 타 장르와 결합된 작품 또한 소개 대상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소개를 위한 기본적인 평가 기준은 캐릭터 / 스토리 / 게임성을 각각 필자 나름대로 평가한 뒤 어느 정도의 기준을 만족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여 올리게 됩니다. 캐릭터 부분은 주로 작품 내에서 캐릭터들의 위치를 감안한 평가로서 각 캐릭터의 매력도, 비중, 필요성, 독창성 등을 감안하여 평가하게 됩니다. 스토리 부분은 말 그대로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한 평가이며 그에 따라 전반적인 스토리의 흐름, 작품의 주제의식, 표현 기법, (분기가 나누어진다면)분기들간의 균형도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성 부분에서는 주로 노벨 게임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편의성 등을 보게 되며, 만약 하이브리드 장르라면 그 장르적 요소도 간략하게 평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추가적으로 언급할 요소가 있다면 기타 항목을 만들어 따로 논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간간히 화제에 오를 정도이며 대다수의 일본산 대작 노벨 게임들에는 못 미치는 것이 비일본산 비주얼 노벨 게임이지만, 그 중에서도 숨겨진 수작으로 불릴 수 있는 작품들은 존재하며 그런 게임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일본 이외에서도 괜찮은 비주얼 노벨이 있기 때문에 소개하는 것은 아니며, 그것보다는 일본산 노벨 게임들이 아무리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더라도 결국 제작자가 모두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한계점이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각 작품들에는 창작자의 고유한 사고와 경험이 녹아들어가게 되므로 제작자가 모두 '일본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일본산 노벨 게임들은 설사 개개의 주제는 다르더라도 그 내용에는 어느 정도의 공통점이 있을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비주얼 노벨 게임 장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통점에서 벗어난 작품 또한 알려질 필요가 있으며, 그에 따라 한참 발전 중에 있는 비일본산 비주얼 노벨 게임들이 좀 더 주목받고 응원받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리뷰와 소개글을 씀으로서 한 사람이라도 더 비일본산 해외 비주얼 노벨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필자는 만족할 것입니다.


덧글

  • 하운나래 2018/01/31 12:22 # 답글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비일본산 노벨 게임은 저도 문외한이기 때문에 무척 흥미가 많이 갑니다.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하시길!

    P.S. 모바일로는 괜찮은데, PC로는 폰트가 너무 작아서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 확대를 하면 괜찮기는 한데 그러면 첨부한 그림이 좀 어색해지네요.
  • 다크홀 2018/01/31 12:31 #

    사실 폰트 크기를 키우니까 줄간격이 영 어색해지는 문제가 있어서 말입니다. 이거 블로그는 처음 다루는 지라 모든 점에서 어색하네요. 혹시 줄간격을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 하운나래 2018/01/31 12:51 #

    저도 제 블로그 외형 건드린지 몇 년은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ㅜ 전문적으로 건드리려면 또 많이 어려워서요. 제 기억에도 세밀한 조정이 꽤 번거로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오픈 테마? 스킨? 중에서 맘에 드는 걸 하나 골라서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일일이 수정이 어려우시면 이 방법도 괜찮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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